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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탁상달력을 대체할 다음 캘린더내 이야기/My Story 2007. 11. 18. 18:20늘 연말이면 큰 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에 가서 이러저리 달력 코너를 부비면서
내 책상에 맞는 달력을 찾는것이 연말 일정이 되어 버렸는데 그러던 중에
다음 캘린더를 우연이 아주 우연히 베타 기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척 그 기능과 편리함이 마음에 들었다.
하루에 최소 1번이상 다음 메일에 들어가는데 이런 서비스가 생겨나서
내심 반갑다. 원래는 구글 캘린더도 알아 봤지만 웬지... 약간은 거부감이 생겼다.
아직은 베타^^;
우선은 내 탁상 달력에 적어 놓은 앞으로의 일정들을 하나 하나 정리하면서
다음 캘린더로 옮겨 놓았다. 다음 메일 읽고 하루 한번이상 다음 캘린더를
체크하는일이 일상이 될 것 같다.
병원 진료 일정도 이렇게 추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