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왜곡 보도한 노무현의 호화 요트>
조선일보 "부산에서 변호사 시절 초호화 요트를 타고 즐겼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조중동'의 악의적인 왜곡보도
+이런거는 아예 보도를 안함
2004년쯤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노무현대통령님을 초대했었던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마도 정말 드물것입니다.
언론에서 한줄기사꺼리정도로 일부러 아주 짧막하게 보도했기 때문이죠.
영국 왕실에서는 1년에 한번꼴로 귀빈 초대를 하는데
관습적, 의무적으로 초대를 하는게 아니라
정말 마땅이 초대를 받아야 할 사람만 초대를 받는답니다.
참고로 부시대통령은 8년의 재임기간중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단 한번도 초대를 받지 못했죠.
한국언론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왜 노무현대통령님을 초대했는지
그 정확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고,
단지 그냥 방문 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노무현대통령님을 초대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
당시 언론들이 이런 자랑스러운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서
그 당시에도 아는사람들이 별로 없었다고 하는군요.
조선일보는 노건평씨가 널린게 허허벌판 잔디밭인 봉하마을 초호화 개인골프장에서 골프한다고보도.
전문가들은 골프채가 상당히 값이 나가는것으로 보인다, 골프공역시 물에뜨는걸보니 고급용이라고말함..
그러나 진실은...
알고보니 골프채는 손녀가 가지고 놀던 장남감 골프채 였음.
초호화 골프연습장은 그냥 배추밭 옆에 있던 잔디밭임 -_-
전문가들이 물에 뜨는거 보니 비싼 골프공이라고 했던 460원 짜리 물에뜨는 장남강 골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