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9 - 디버거의 중단점(Breakpoint)을 설정한다. 이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을 실행하기전 디버거는 멈춘다.
2. F5 - 디버거 시작한다. 이때 중단점이 설정되어있지 않다면 프로그램을 전체적으로 실행한다.
3. Shift + F5 - 디버거를 종료한다.
4. Ctrl + Shift + F5 - 디버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때 시작점은 프로그램의 처음이다. main()함수의 처음이던가 아니면 WinMain()의 처음이다.
5. Shift + F11 - 함수를 빠져나간다. 즉 함수를 빠져나갈 조건을 모두 만족한 후 호출한 함수로 돌아간다.
6. Ctrl + F10 - 현재 커서가 있는 부분까지 디버거를 실행한다. 만약 이전에 중단점이 설정되어 있다면 그곳에서 먼저 멈출것이다.
7. F11 - 함수안으로 진입한다. 만약 소스를 찾을 수 없다면 소스의 위치를 찾는 다이얼로그 윈도우가 실행된다.
8. F10 - 함수를 실행한 후 다음라인으로 진행한다.
9. Shift + F9 - 간단한 수식의 결과를 볼 수 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이때 아래의 그림처럼 다양한 C/C++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F9 - 디버거의 중단점(Breakpoint)을 설정한다. 이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을 실행하기전 디버거는 멈춘다.
<중단점을 설정한 화면>
<중단점에 걸린 화면>
F5 - 디버거 시작한다. 이때 중단점이 설정되어있지 않다면 프로그램을 전체적으로 실행한다.
Shift + F5 - 디버거를 종료한다.
Ctrl + Shift + F5 - 디버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때 시작점은 프로그램의 처음이다. main()함수의 처음이던가 아니면 WinMain()의 처음이다.
Shift + F11 - 함수를 빠져나간다. 즉 함수를 빠져나갈 조건을 모두 만족한 후 호출한 함수로 돌아간다.
Ctrl + F10 - 현재 커서가 있는 부분까지 디버거를 실행한다. 만약 이전에 중단점이 설정되어 있다면 그곳에서 먼저 멈출것이다.
<Ctrl + F10으로 중단점에 걸린 화면>
F11 - 함수안으로 진입한다. 만약 소스를 찾을 수 없다면 소스의 위치를 찾는 다이얼로그 윈도우가 실행된다.
<실행전 화면>
<실행후 화면>
F10 - 함수를 실행한 후 다음라인으로 진행한다.
<실행전 화면>
<실행후 화면>
Shift + F9 - 간단한 수식의 결과를 볼 수 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이때 아래의 그림처럼 다양한 C/C++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아래의 그림처럼 Watch창에 그 결과값이 보여진다.